음악
Comfortably Numb
대낮의호롱불
2008. 10. 30. 11:47
노래 제목에 맞춰 글을 쓰는게 억지스러운 것은 아닌지.
노래에 담긴 정서를 훼손시키는 것은 아닌지.
이번 글은 Tracy Chapman의 Talking About A Revolution에 맞춰 쓸 뻔하다 관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