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Double take

대낮의호롱불 2009. 4. 19. 22:03

 

12701

 진종일 포도밭에 물주며 고단한 몸을 잠시 추스리면서 차분한 마음으로 가만히

지난 일들을 되돌아 봄. 농사가 이리도 어렵단 말인가.

데보라 누나의 애잔한 목소리에 가슴이 미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