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Lonesome Loser

대낮의호롱불 2010. 4. 2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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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밭에 물을 주며 올릴 사진을 몇장 찍었는데 몸은 고단하고 설명이 길어질 것

같아  다음에 해야 겠네요. 곧 누워야겠어요.

살다보면 알다가도 모를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실인지 몰라도 어느 초등생이 학교 시험문제에 이렇게 답했다지요.

문 : 부모님은 왜 우리를 사랑하실까요?

답 : 그러게 말입니다.

웃어 넘기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