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Hide in your Shell
대낮의호롱불
2010. 5. 3. 21:11
이 노래를 좋아했던 그녀는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네.
특히 후렴구를 좋아했지. 부디 잘 살아야 해요.
( 꺅 ~ 저기서 슬리퍼 날아온다. 그 년이 어떤 년 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