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Another Brick In the Wall (part 2)

대낮의호롱불 2011. 12. 5. 20:32

 

12827

그간 날씨가 포근해서 포도재배 일정이 조금씩 늦춰지고 있습니다.

일을 하며 지난 날들을 돌이켜보면 무엇을 하기에 늦었던 때는 결코 없었더군요.

반성하며 앞으로도 그런 마음으로 살겁니다.

 

   여담인데 간밤에 꿈을 꿨어요.

대리석 궁전보다 더한 집에 살고 계시는 가카께서 국민들의 요구가

그러하다면 책임지고 하야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그만 꿈 깨라고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라고요?

아바 아버지여 지발 이장로님 이하 똘마니들 정신차리게 좀 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