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꽃(稻花)이 피고 있군요.
흔하되 귀한 꽃들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조용하고 지루한 일상이 계속됩니다. 곁에 아내가 없다면 말까지 잃어버릴 지경입니다.
Black Sabbath의 Changes를 들어보는 것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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