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Hold Me

대낮의호롱불 2010. 2.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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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애로운 햇살이 비닐하우스 안으로 사정없이 쏟아지니 황홀합니다. 

급한 일을 일단락 짓고 다소 여유롭게 일하면서 아내와 농담하며 웃고 있는데

마침 하늘 위를 나는 까마귀도 하하하 웃으며 지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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