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사진방

곶감

대낮의호롱불 2008. 10. 13. 10:01

 

 새로 30여개 깎아서 말립니다. 까치가 드디어 입맛을 보았군요. 왼쪽 위는 페퍼민트. 

 말린지 10여일 지난 곶감입니다. 한창 맛이 들 때라 지금 먹어도 좋아요. 윗쪽 생감에 보이는 구멍은 까치의 부리자국입니다. 까치밥은 옛날 이야기로 남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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