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십년간 생산된 대중음악중에 가장 아름답고 가장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있는 노래중 하나가 아닐까.
밥 겔도프가 이끄는 Boom Town Rats의 노래도 좋지만 그가 기여한 바는 두말할 것도 없다.
어느때 어느곳에서 들어도 걸음을 멈추고 숙연하게 만드는 노래.
대중문화가 갖는 통속성과 저급성을 탈피한 인류애를 부르짖는 복음과도 같은 노래.
주절주절 할 말은 많지만 더 떠들면 누가 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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